입력 : 2012.07.03 16:30

배우 김지호가 가족뮤지컬 '돈키호테와 터키원정대'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는 14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하는 악어컴퍼니의 '돈키호테와 터키원정대'는 세르반테스의 고전 '돈키호테'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작품으로 돈키호테와 어린이 산초가 신비한 지중해의 나라 터키에서 펼치는 모험이야기를 그린다. 재미 위주의 1회성 캐릭터 공연 트렌드 속에서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포커스를 맞췄다.
김지호는 지난해 악어컴퍼니의 뮤지컬 '어린이 돈키호테'의 '착한 어린이 프로젝트' 홍보대사에 이어 2년 연속 어린이 공연과 인연을 맺게 됐다. 제작사 측은 "김지호씨가 똑똑한 엄마, 현명한 아내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으며, 평소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아 홍보대사로 안성맞춤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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