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뉴스 '날'] 세계적 팝페라 그룹 '텐 테너스' 내한 공연

  • 서일호 기자

입력 : 2012.06.16 21:05

[앵커]
세계적인 팝페라 그룹 '텐 테너스'가 세번째 내한 공연을 합니다. 이들은 세계 투어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는 신화를 기록해 왔습니다.

서일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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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텐 테너스' 공연 장면. 호주 출신 테너 열 명으로 구성된 '텐 테너스'가 내한 공연을 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룹 퀸, 비틀즈의 인기 팝송과 오페라 아리아를 부릅니다.

[인터뷰] 스튜어트 모리스 / '텐 테너스' 멤버
"오랫동안 사랑받은 음악입니다. 다양한 음역의 목소리를 가진 멋진 테너들이 듣는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열 명의 테너는 호주 브리즈번 음악원 동창생들입니다.

대중적인 무대에 관심이 컸던 이들은 1995년 음악원을 졸업하자마자 '텐 테너스'를 결성했습니다. 그리고 호주의 한 신설 TV프로그램 축하공연에 등장해 '깜짝스타'가 됐습니다.

호주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는 신화를 기록해왔습니다. 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열 명의 우정과 하모니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횝니다.


TV조선 서일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