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원오크록' 첫 단독 내한

입력 : 2012.06.11 23:25

16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

일본의 인기 록 밴드 '원오크록'이 16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공연한다. 타카(보컬), 토루(기타), 료타(베이스), 토모야(드럼) 등 네 명으로 구성된 원오크록은 멤버 대부분이 아이돌 그룹 출신이어서 2005년 결성 당시부터 일본에서 화제가 됐었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메시지가 강한 노랫말에 뛰어난 작사·작곡 능력을 인정받으며 아시아지역에서도 팬층이 두텁다.

서울 공연은 도쿄·오사카·타이완·싱가포르를 아우르는 해외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승기, 씨엔블루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함께 공연하고 싶은 일본 가수로 이 그룹을 꼽기도 했다. 원오크록은 작년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서 한국 팬들과 만났지만,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예매 6만6000원, 현장구매 7만7000원. (02)3445-9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