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6.11 23:23
23~24일 김조한 소극장 콘서트
보컬그룹 솔리드 출신의 R&B 가수 김조한이 23~24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콘서트 '조한스 소울 파티'를 연다. 솔리드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해온 김조한은 MBC TV '나는 가수다' 시즌1에 참가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탁월한 가창력과 카리스마 있는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새터데이 앤드 선데이 나이트 피버'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김조한은 '이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등의 1990년대 솔리드 시절 히트곡부터 지난달 발표한 싱글 '사랑하자' 등 솔로 발표곡들까지 발라드·랩·소울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소속사는 "이번 공연에서는 방송과 무대에서도 본 적 없었던 김조한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고, 공연의 열기를 더할 깜짝 손님들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전석 8만8000원. 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