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6.06 22:00
넌버벌 공연 ‘난타’로 공연계 이정표를 세운 PMC프로덕션이 ‘코믹 뮤직쇼’를 표방하는 새로운 넌버벌 ‘웨딩’을 14일부터 공연한다.
결혼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송승환 프로듀서가 연출을 맡았다.
라틴댄스, 블루스 등 여러 춤과 바이올린·피아노·탬버린·물잔 등 다양한 ‘악기’가 동원된다. 손광업 손현승 신상민 김달림 등이 출연한다.
음악감독은 뮤지컬 ‘늑대의 유혹’ ‘피맛골 연가’를 맡았던 장소영씨가, 안무는 뮤지컬 ‘그리스’ ‘궁’의 오재익씨가 맡는다.
7월 29일까지, PMC 대학로 자유극장, 전석 4만원, (02)736-8289
결혼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송승환 프로듀서가 연출을 맡았다.
라틴댄스, 블루스 등 여러 춤과 바이올린·피아노·탬버린·물잔 등 다양한 ‘악기’가 동원된다. 손광업 손현승 신상민 김달림 등이 출연한다.
음악감독은 뮤지컬 ‘늑대의 유혹’ ‘피맛골 연가’를 맡았던 장소영씨가, 안무는 뮤지컬 ‘그리스’ ‘궁’의 오재익씨가 맡는다.
7월 29일까지, PMC 대학로 자유극장, 전석 4만원, (02)736-8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