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4.16 11:28
연극배우 박정자(70·사진)의 50년이 '박정자 전'으로 펼쳐진다. '피의 결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백양섬의 욕망' '위기의 여자' '신의 아그네스' '에쿠우스' '페드라' '19 그리고 80' 같은 대표작을 포함, 지금까지 140여 편의 연극에 출연하는 동안 그녀는 대한민국의 연극배우로서 압도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다.
5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 동안 안국동의 갤러리 '아트링크'에서 전시될 '박정자 전'은 전시, 공연, 낭독 등 세 개의 파트로 이어져 있다.
오전 10시부터 공연 전까지 이어지는 무료 전시회에서는 사진, 팜플렛, 연극 포스터, 대본, 의상, 동영상을 포함해 이진용과 김영태, 권이나가 그린 초상과 인형작가 정복생이 만든 박정자의 마리오네트(줄 달린 인형)가 전시된다.
오후 5시부터는 노래꾼 장사익, 가수 최백호, 뮤지컬 배우 이경미 전수경 배해선 김호영, 배우 강부자, 음악감독 김정택, 소프라노 박성희, 가수 유열, 국악인 박정욱, 현대무용가 이경은, 김명숙, 판소리 박애리, 팝핀 현준, 김은희, 이효재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쟁쟁한 예술가들이 열흘 내내 다른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무대가 이어진다. 모두 출연료를 받지 않고 참여한다.
공연이 끝나면 바로 이어 박씨 자신이 출연하는 낭독공연 '맥베스'가 마련돼 있다. 한태숙이 연출하고, 김성녀, 박상종, 정동환, 서이숙이 출연한다.
'아트링크'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박정자 전'은 대학로 정미소 갤러리로 장소를 옮겨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다시 이어질 예정이며 6월 6일부터는 경기도 남종면 분원리에 있는 얼굴박물관으로 장소를 옮길 계획이다.
5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 동안 안국동의 갤러리 '아트링크'에서 전시될 '박정자 전'은 전시, 공연, 낭독 등 세 개의 파트로 이어져 있다.
오전 10시부터 공연 전까지 이어지는 무료 전시회에서는 사진, 팜플렛, 연극 포스터, 대본, 의상, 동영상을 포함해 이진용과 김영태, 권이나가 그린 초상과 인형작가 정복생이 만든 박정자의 마리오네트(줄 달린 인형)가 전시된다.
오후 5시부터는 노래꾼 장사익, 가수 최백호, 뮤지컬 배우 이경미 전수경 배해선 김호영, 배우 강부자, 음악감독 김정택, 소프라노 박성희, 가수 유열, 국악인 박정욱, 현대무용가 이경은, 김명숙, 판소리 박애리, 팝핀 현준, 김은희, 이효재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쟁쟁한 예술가들이 열흘 내내 다른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무대가 이어진다. 모두 출연료를 받지 않고 참여한다.
공연이 끝나면 바로 이어 박씨 자신이 출연하는 낭독공연 '맥베스'가 마련돼 있다. 한태숙이 연출하고, 김성녀, 박상종, 정동환, 서이숙이 출연한다.
'아트링크'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박정자 전'은 대학로 정미소 갤러리로 장소를 옮겨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다시 이어질 예정이며 6월 6일부터는 경기도 남종면 분원리에 있는 얼굴박물관으로 장소를 옮길 계획이다.
- 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