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3.11 13:34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극장장 고희경)가 뮤지컬 팬을 위한 특별 서비스를 펼친다. 영화 속 뮤지컬 영상을 보면서 팬들에게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인 '디큐브의 오후'.
인기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나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낮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뮤지컬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함께 본 뒤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빌리 엘리어트'(16일)를 시작으로 '오페라의 유령', '헤드윅', '시카고' '맘마미아' 등 다섯 편을 차례로 감상한다. 입장료 무료. (02)22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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