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턴 루디스카, 24일부터 전국 투어

입력 : 2012.03.05 23:16

트럼펫·트롬본·색소폰·기타·드럼 등으로 흥겨운 리듬을 만들어내는 9인조 국내 브라스 스카(Ska)밴드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사진)가 24일 경기도 오산 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4월 15일까지 전국 투어를 갖는다.

루디시스템 제공

이 밴드는 2004년 결성돼 매년 100회 이상의 단독 공연을 여는 인디밴드계의 베테랑. 이들이 연주하는 '스카(Ska)'는 자메이카 음악으로 식민지였던 자메이카의 한과 해방의 기쁨이 스며 있다. 1집 앨범 수록곡 '마이 코튼 캔디'가 대표곡으로 레게 음악의 원류가 된 스카 특유의 흥겨운 멜로디와 리듬에 한국인의 정서가 융합된 곡들을 들려준다. 2만~4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