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스테이지, 놓치지 마세요] 뮤지컬 '조로' 개막 외

입력 : 2011.11.04 23:43

■연말 뮤지컬 향연의 첫 신호탄을 쏘는 조로가 4일 개막한다. 뮤지컬계의 수퍼스타 조승우박건형·김준형이 밧줄을 타고 날아와 민중을 구하는 영웅 조로로 번갈아 출연한다. 2008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화려한 플라멩코와 검술 장면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전용 공연장인 한남동 블루스퀘어의 개막작. (02)548-1141

■17세기 프랑스, 왕의 검사가 되기를 꿈꾸던 달타냥과 삼총사의 모험담을 더욱 화려하게 만날 수 있다. 국내에서 2009년 초연한 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삼총사가 내달 28일까지 다시 관객을 만난다. 신성우, 유준상, 엄기준, 김법래 등 간판 배우들이 뭉쳤다. 이전 공연보다 더 현란해진 무술 장면이 볼거리.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02)764-78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