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9.26 15:17
절찬리 공연 중인 창작뮤지컬 '늑대의 유혹'이 사랑의 좌석 나눔 이벤트를 연다.
오는 29일부터 10월23일까지 총 2000석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메세나협의회, '재능을 나눕시다'와 공동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한국메세나협의회 홈페이지(www.mecenat.or.kr)와 '재능을나눕시다' 홈페이지(volunteerkorea.or.kr)에서 하면 된다.
슈퍼주니어의 려욱,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출연하고 최신 K-POP의 다양한 편곡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늑대의 유혹'은 국내 관객들은 물론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 팬들에게도 널리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오는 10월30일까지. (02)738-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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