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9.16 10:51
수원시립합창단이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가을정취가 물씬 풍기는 한국가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국화 옆에서'(2008년 대상작) '사랑아'(2010년 대상작) 등 수원시립합창단 합창곡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작품들이 연주된다.
또한 미국 대표 합창작곡가인 세실 에핑거의 '네 개의 목가'와 맥 윌버그가 USC 합창단에 1984년 헌정한 작품인 '아일랜드, 프랑스, 라트비아 민요에 의한 3개의 합창곡'이 연주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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