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9.07 15:15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제124회 정기연주회 '가을, 그리고 저녁'이 오는 24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등을 들려준다. 또 클라우스 아르프의 '추억'을 국내 초연한다. 가을 저녁에 어울리는 아름담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선율 속에서 화려한 플롯 솔로가 돋보이는 곡이다. 작곡가 클라우스 아르프는 지난 3월 취임한 지휘자 구자범의 스승이기도 하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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