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7.25 11:09
워커힐 씨어터가 '메트 오페라 브런치 여름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생생한 감동을 여유로운 브런치와 함께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한 달에 두 작품 예매 시 12만원을 10만원에, 4인 이상 예매 시 24만원을 20만원에 제공한다.
7월 프로그램으로는 푸치니의 스페셜로 '나비부인'과 '서부의 아가씨'를, 8월에는 로시니의 '오리백작', 푸치니의 '라보엠'을 선보인다. 음악평론가 장일범, 오페라 해설가 유정우 등이 매회 초청돼 극 중간중간 재미난 해설을 함께 들을 수 있다.
7, 8월 매달 총 6회에 걸쳐 상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브런치를 포함한 오페라 관람시간은 총 2시간 30분이다. 가격은 1인 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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