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7.19 13:23
피엠씨프러덕션의 '난타'가 일본투어를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오사카의 모리노미야 필로티 홀(992석)에서 5회,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도쿄의 이케부쿠로 선샤인 씨어터(773석)에서 5회 등 총 10회 공연을 가졌다. 피엠씨 측은 "평균 객석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했으며, 사인회와 포토 타임 경쟁이 치열해 마치 한류스타가 방문한 듯한 진풍경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함께한 이번 투어는 지난 3월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투어. 피엠씨프로덕션은 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난 3월, 혼란스러웠던 상황이었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본투어를 진행했으며, 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3월 일본 투어에서 관객들은 "와줘서 감사하다" "다시 한번 와달라" 등 큰 성원을 보내며 앵콜 공연을 요청, 6월 투어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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