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7.18 10:41
지난해 서울시대표 뮤지컬로 초연된 '피맛골 연가'가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앙코르 공연된다.
'모차르트' '투란도트'의 유희성 연출과 최근 '나는 가수다(MBC)'의 자문위원으로 활약 중인 장소영 음악감독, '영웅', '삼총사'의 이란영 안무 등 드림팀이 다시 뭉쳐 업그레이드 무대를 선보인다.
조선시대 종로의 뒷골목을 일컫던 피맛골을 배경으로 서출 출신의 선비 김생과 사대부 여인 홍랑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박은태, 조정은, 양희경 등 초연멤버들이 출연한다.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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