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7.05 17:19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늑대의 유혹'을 통해 뮤지컬에 데뷔하는 슈퍼주니어 려욱이 만만찮은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지난 4일 려욱의 첫 공연이 포함된 '늑대의 유혹' 2차 티켓이 오픈 20여분 만에 인터파크 1위를 기록한 것. 려욱은 현재 주인공 정태성 역을 맹 연습 중이며, 그의 첫 공연은 8월 10일이다.
'늑대의 유혹'은 오는 14일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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