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7.01 16:28
가수 이현우가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한다.
이현우는 오는 8월30일 새로 개관하는 신도림역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맘마미아'에서 세 명의 아빠 후보 중 한 명인 해리로 변신한다. 런던의 부유한 은행가이지만 마음 한편에 낭만을 간직한 인물로 따뜻하고 이지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현우가 뮤지컬에 나서기는 '싱글즈' 이후 5년만. 그는 "아바의 음악을 정말 사랑해서 '맘마미아!'에 꼭 참여해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맘마미아'에는 최정원 전수경 이경미 등 베테랑을 비롯해 성기윤, 박윤희, 황현정 황만익 박지연 김자경 등이 출연한다. 제작 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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