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 2011.05.18 23:33 ■85년 역사의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이 31일과 6월 1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체코 특유의 감성적 선율을 선보인다. 체코 출신 작곡가 드보르자크와 스메타나의 교향곡을 중심으로 라흐마니노프와 모차르트, 베토벤의 협주곡을 골고루 들려준다. 페트르 브론스키의 지휘 아래 콘스탄틴 셰르바코프가 피아노를 협연한다. (02)3463-2466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