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1.04.19 14:46
5·16 5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이 나온다.
극단 민중은 5월 13~29일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역사기록극 ‘한강의 기적’(정진수 작·연출)을 공연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강의 기적’은 5·16 60주년을 맞아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기의 업적을 오늘의 현실에서 돌아보는 연극이다. 민주화에 역행한 쿠데타로 시작됐지만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경제개발을 이뤘다는 점을 평가하는 이야기다.
이 연극은 박정희 전 대통령 외에도 이병철, 정주영 등 두 기업가와 우리 부모 세대가 한강의 기적을 일궜다고 강조한다. 박정희의 ‘하면 된다’, 이병철의 ‘맡겼으면 믿으라’, 정주영의 ‘해봤어?’ 정신도 이야기한다. 정한용 장두이 이병술 김춘기 등이 출연한다.
극단 민중은 5월 13~29일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역사기록극 ‘한강의 기적’(정진수 작·연출)을 공연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강의 기적’은 5·16 60주년을 맞아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기의 업적을 오늘의 현실에서 돌아보는 연극이다. 민주화에 역행한 쿠데타로 시작됐지만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경제개발을 이뤘다는 점을 평가하는 이야기다.
이 연극은 박정희 전 대통령 외에도 이병철, 정주영 등 두 기업가와 우리 부모 세대가 한강의 기적을 일궜다고 강조한다. 박정희의 ‘하면 된다’, 이병철의 ‘맡겼으면 믿으라’, 정주영의 ‘해봤어?’ 정신도 이야기한다. 정한용 장두이 이병술 김춘기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