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국악의 미래는 사람이다 외

입력 : 2011.03.30 23:57

국립국악원 개원 60주년을 기념해 선·후배 국악인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연 국악의 미래는 사람이다가 4월 8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국악원의 60년 역사를 함께한 사람들이 지나간 역사와 다가올 미래를 조망한다. (02)580-3320

권지은 귀국 피아노 독주회가 4월 13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독일 뉘른베르크 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권지은이 슈베르트와 슈만, 프로코피예프, 쇼팽의 곡을 선보인다. (02)541-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