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해리-정상윤의 뜨거운 포옹

  • 스포츠조선=정재근 기자

입력 : 2011.02.01 15:33

2011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첫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이날 오전 취재진을 초청해 하이라이트 공연 장면을 공개했다. 하이라이트 공연에서는 김준수 이해리 전동석 정상윤 윤공주 브래드 리틀이 등장해 멋진 무대와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였다. '천국의 눈물'은 '지킬 앤 하이드'로 관객에게 인정받은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스위니 토드'의 연출가 가브리엘 베리, 브로드웨이 제작진이 대거 참여했다. 또 세계적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이 미군 대령 역할을 맡아 우리나라 배우들과 함께 출연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1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첫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이날 오전 취재진을 초청해 하이라이트 공연 장면을 공개했다. 하이라이트 공연에서는 김준수 이해리 전동석 정상윤 윤공주 브래드 리틀이 등장해 멋진 무대와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였다.
'천국의 눈물'은 '지킬 앤 하이드'로 관객에게 인정받은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스위니 토드'의 연출가 가브리엘 베리, 브로드웨이 제작진이 대거 참여했다. 또 세계적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이 미군 대령 역할을 맡아 우리나라 배우들과 함께 출연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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