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12.01 10:16
솔비가 연극배우로 변신한다. 솔비는 최근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연기자로 활동을 넓혀, 연극 '이기동 체육관'으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됐다. 솔비가 출연하는 연극 '이기동 체육관'은 어느날 갑자기 권투를 하고 싶다며 체육관을 찾아온 이기동(김수로)과 어릴 적 그의 영웅이지만 인생 자체를 포기한 관장 이기동(김정호)이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유쾌한 드라마. 김수로와 강성진의 캐스팅으로 연극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솔비는 이 작품에서 체육관 유망주인 여고생 복서 탁지선 역을 맡았다. 전학 첫날 학교 싸움 짱에게 덤비지도 못하고 져버린 게 분해 그 날로 체육관에 들어와 권투에 입문하는 당돌한 인물로, 타고난 승부본능과 강렬한 눈빛을 지녔다. '이기동 체육관'의 연출을 맡은 손호원 감독은 "솔비가 첫 연극에 도전하면서 매일 6시간 동안 연기 연습을 하고, 3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권투 연습으로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연극에 임하는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스태프와 선배 연기자들에게 칭찬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눈빛부터 달라진 솔비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기동 체육관'은 12월 31일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린다.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솔비는 이 작품에서 체육관 유망주인 여고생 복서 탁지선 역을 맡았다. 전학 첫날 학교 싸움 짱에게 덤비지도 못하고 져버린 게 분해 그 날로 체육관에 들어와 권투에 입문하는 당돌한 인물로, 타고난 승부본능과 강렬한 눈빛을 지녔다. '이기동 체육관'의 연출을 맡은 손호원 감독은 "솔비가 첫 연극에 도전하면서 매일 6시간 동안 연기 연습을 하고, 3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권투 연습으로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연극에 임하는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스태프와 선배 연기자들에게 칭찬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눈빛부터 달라진 솔비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기동 체육관'은 12월 31일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린다.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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