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10.18 17:47
'최연소 출연자는 여덟살.'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뮤지컬배 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뮤지컬계 최대 행사다. 참가하는 뮤지컬 배우만도 약 200명. 20여 년차의 베테랑 배우부터 갓 데뷔한 신인들까지 뮤지컬 선후배가 모두 모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배우들 연령층도 다양할 수밖에 없다.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의 최연소 참가자는 8세의 남자아이로 뮤지컬 '모차르트!'의 모차르트 아역을 맡은 김효준 군으로 밝혀졌다. 김효준 군은 일곱살인 지난해부터 '모차르트!'에 참여해 올해 여덟살이 됐다. 공연 중에 직접 노래를 부르진 않지만 신동 모차르트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커튼콜에선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내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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