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10.18 17:51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리허설에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드림걸즈'와 '빌리 엘리어트'의 출연진이 영화에서 막 나온 듯한 생생한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년도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 홍지민은 리허설에서 뮤지컬 '드림걸즈'의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을 선보였다. '드림걸즈'의 주연배우들과 함께 은색 반짝이 옷을 입고 리허설 한 홍지민은 리허설을 준비에 한창인 제작진과 관계자의 시선까지 빼앗을 정도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또 2000년 개봉한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아역배우 김세용 이지명 임선우 정진호는 특유의 깜찍한 무대를 선보여 MC를 맡은 윤인구 박사임 아나운서를 비롯한 스태프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특히 윤 아나운서는 네 배우가 무대를 마치자 '인사하고 가야죠'라며 농담을 건네 좌중을 폭소케 했다. 특별취재반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