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10.18 18:11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의 엔딩리허설은 100여명의 전 출연진이 함께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상식에는 '영웅' '콘보이쇼' '키스미, 케이트' '모차르트!' '빌리 엘리어트' '스팸어랏'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주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한국 뮤지컬 음악의 자존심' 원미솔 감독이 이끄는 24인조 오케스트라 더원의 협연으로 열정적인 리허설 무대를 꾸몄다. 특히 마지막 엔딩 무대에는 100여명의 전 출연진이 함께 등장,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의 주요 테마곡 '애니 드림 윌 두(Any Dream Will Do)'를 함께 불러 감동을 전했다. 이들은 약 두 시간 가깝게 진행된 리허설을 올 라이브로 소화해냈다. 실전을 방불케한 리허설 무대를 보여준 출연진의 프로의식에 현장 스태프 모두 박수를 보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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