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10.18 16:45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이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리허설 중인 박사임 KBS 아나운서의 높은 킬힐이 눈길을 끌었다.
KBS의 윤인구, 박사임 아나운서는 이날 행사 진행을 위해 이른 오후부터 무대에 대기하며 진행을 준비했다. 4시 40분부터 시작된 카메라 리허설에서는 두 아나운서 모두 화장기 없는 얼굴에 평상시의 복장을 입고 있었다. 윤인구 아나운서는 청바지에 베이지 재킷을 매치해 편안한 모습이었으나, 대본을 읽는 눈빛만큼은 진지했다.
이날 박사임 아나운서는 검은 라이더 재킷에 검은 스키니 바지를 매치해 완벽한 '사복 패션'을 뽐냈다. 장신의 소유자지만, 10㎝가 넘는 킬힐로 자신감을 더했다. 박 아나운서는 반짝거리는 검은색 킬힐을 신고 오랫동안 리허설을 진행했다. 높은 굽에 발이 아플 법도 했지만, 차분한 진행을 꾸준히 선보이며 프로다움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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