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10.18 17:40
인기 뮤지컬 배우 김무열과 조정석이 리허설에서의 환상 호흡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김무열과 조정석은 2009년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각각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휩쓴 인물. 헌칠한 외모에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어, '뮤지컬계의 아이돌'이라고도 불린다. 두 사람은 제16회 뮤지컬대상 리허설에서도 녹슬지 않은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전년도 수상자들의 특집 무대인 갈라쇼에서 두 사람은 '하이 스쿨 뮤지컬'의 한 장면을 선보이며 멋진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휘젓는 이들의 모습에 여성 스태프의 눈이 반짝거리는 것은 당연지사. 특히 두 사람은 공연 도중 무대에서 내려오는 퍼포먼스로 관객과의 '깜짝 만남'을 예고했다. 뮤지컬대상의 한 관계자는 "본 공연에서 두 사람의 무대를 볼 여성 관객들의 환호 소리가 벌써부터 들린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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