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10.18 19:44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참가자들이 시상식 최초로 무대를 걸어나오며 오프닝을 열었다.
일반적인 시상식은 유명 가수 혹은 안무팀의 축하무대로 오프닝을 맞는다. 하지만 이번 시상식에서는 배우 뿐 아니라 작가, 감독 등 시상식 각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수상 후보들이 무대를 걸어나오는 것으로 오프닝 행사를 꾸몄다. 무대를 걸어나오며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한 것. 일반적인 시상식의 통념을 깬 오프닝 행사에 관객들은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또 수상 후보들의 무대 인사가 끝난 뒤에는 곧바로 정성화 문성혁 임진웅 김영완이 등장, 인기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와 동지들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로 결의하며 거사의 성공을 기약하는 곡인 '그날을 기약하며' 무대가 이어져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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