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10.18 20:27
뮤지컬 '모차르트!'의 김준수와 정선아가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의 인기스타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인기스타상은 네티즌 투표로 남녀 스타상 각 한 명씩 선정됐다.
시상은 전년도 남녀조연상 수상자인 조정석과 김경선이 나서, 전년도의 소감을 1년 후에서야 밝히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김준수와 정선아는 이름이 호명되자 서로의 등을 다독이며 무대에 같이 올라섰다. 김준수는 수상 후 "너무나 부족하지만 두 번째 상을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런 상을 받는 것이 부끄럼 없도록,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더 열심히 하겠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아 역시 수상 후 "인기상을 생각 못하고 옷을 이렇게 차려 입고 왔다"며 눙을 쳤다. 그는 "뮤지컬대상에서는 처음으로 받는 상인 것 같다. 너무나 감사하다"며 "'모차르트!'를 통해 이 상을 받은 것 같아 너무나 기쁘다. 대표님와 총감독, 음악감독님, 사랑하는 배우 언니 오빠들 너무 사랑한다. 감사드린다"라며 기쁨에 겨운 모습이었다.
시상은 전년도 남녀조연상 수상자인 조정석과 김경선이 나서, 전년도의 소감을 1년 후에서야 밝히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김준수와 정선아는 이름이 호명되자 서로의 등을 다독이며 무대에 같이 올라섰다. 김준수는 수상 후 "너무나 부족하지만 두 번째 상을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런 상을 받는 것이 부끄럼 없도록,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더 열심히 하겠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아 역시 수상 후 "인기상을 생각 못하고 옷을 이렇게 차려 입고 왔다"며 눙을 쳤다. 그는 "뮤지컬대상에서는 처음으로 받는 상인 것 같다. 너무나 감사하다"며 "'모차르트!'를 통해 이 상을 받은 것 같아 너무나 기쁘다. 대표님와 총감독, 음악감독님, 사랑하는 배우 언니 오빠들 너무 사랑한다. 감사드린다"라며 기쁨에 겨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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