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9.14 16:55
14일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연극 '프루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여주인공 '캐서린'역에 강혜정과 이윤지가 '더블캐스팅'됐다. 연극 무대에 처음으로 서는 이윤지는 제작발표회에서 다양한 표정을 연출 사진기자들을 바쁘게 했다. 연극 '프루프'는 다음달 12일 부터 공연에 들어 간다.
< 대학로=조병관 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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