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덕지덕지 붙인 문근영의 정강이 사진 공개 화제

  • 스포츠조선 권영한 기자

입력 : 2010.08.02 15:56

연극 '클로져'를 준비 중인 문근영이 연습실에서 극중 한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제공=악어컴퍼니

밴드를 덕지덕지 붙인 문근영의 정강이 사진이 화제다.

연극 '클로져'의 오픈을 앞두고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문근영의 사진이 2일 공개됐다.

문근영은 연습을 하는 동안 하얀 발목 양말에 무릎 바로 아래까지 내려오는 흰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왼쪽 정강이에는 총 세장의 밴드를 붙이고 있었는데 공동 제작사인 악어컴퍼니의 손형민 과장은 "연습을 하다 보면 소품에 긁히는 경우가 많아 밴드를 붙인다"며 "모기에 물려서 그런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악어컴퍼니와 연예 매니지먼트사인 나무액터스, 그리고 CJ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하하는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의 두번째 작품인 '클로져'는 문근영 엄기준 최광일 배성우 진경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6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서울 대학로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이미 문근영과 엄기준이 출연하는 회차의 1차 티켓은 오픈 후 2분만에 전석 매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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