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 연극무대 데뷔

  • 박돈규 기자

입력 : 2010.07.07 11:57

배우 문근영 /조선일보DB
‘장화 홍련’ ‘댄서의 순정’의 영화배우 문근영이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공연제작사 악어컴퍼니는 7일 문근영이 8월 초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개막하는 연극 ‘클로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문근영의 상대 남자 배우로는 엄기준이 캐스팅됐다.

‘클로져’는 네 명의 매력적인 남녀를 통해 사랑과 관계, 그에 따른 소통에 집중하는 드라마로 1997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됐고 세계 100여개 도시에서 공연된 흥행작이다.

문근영과 엄기준은 2004년 영화 ‘클로져’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맡았던 앨리스 역과 주드 로가 맡았던 댄 역을 각각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