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7.01 03:04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김진〈사진〉이 이끄는 고(古)음악 연주단체인 '무지카 글로리피카'가 4일 오후 3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에서 고음악 연주회 '바흐를 말한다'를 연다. 김씨는 스승인 벨기에 출신 고음악 명인 지기스발트 쿠이켄과 함께 바흐의 '이중 협주곡' 등을 협연한다. (02)518-0144
■서울 팜시어터에서 12일부터 8월 7일까지 '4인4색 워크숍'이 열린다. 배우 강만홍이 몸짓을, 성악가 정혜령이 뮤지컬 발성을, 연출가 이병훈이 연출을, 현대무용가 박호빈이 춤을 각각 강의한다. (070)8631-1371
■서울 팜시어터에서 12일부터 8월 7일까지 '4인4색 워크숍'이 열린다. 배우 강만홍이 몸짓을, 성악가 정혜령이 뮤지컬 발성을, 연출가 이병훈이 연출을, 현대무용가 박호빈이 춤을 각각 강의한다. (070)8631-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