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연극!

  • 박돈규 기자

입력 : 2010.06.17 03:00

'젊은연극제' 모레 대학로서 개막

'제18회 젊은연극제'(집행위원장 김인준)가 19일부터 7월 4일까지 서울 대학로의 원더스페이스, 학전블루, 세우아트센터 등 14개 극장에서 열린다. 전국 48개 대학 연극과가 참여해 180회 공연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미국 루이지애나대학 초청작을 비롯해 국민대의 거리공연 '로미오와 줄리엣', 상명대의 '만선', 호서대의 '페르귄트', 중앙대의 '사이코시스 4.48', 단국대의 '연산', 한국예술종합학교의 '21세기 아날로그 슈퍼스타' 등이 2~4회씩 관객을 만난다. 낭독 공연, 독백연기 경연대회도 진행되며 마로니에 공원에서 야외공연도 열린다. 표 값은 3000 ~5000원. 세부 공연 일정은 www.ytf.or.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