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4.15 16:37
배우 전노민이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전노민은 오는 5월 7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미스터리 심리극 '추적'에서 냉철한 추리소설 작가 '앤드류'로 출연한다.
브로드웨이에서 첫 공연된 '추적'은 지난 1972년 마이클 케인과 로렌스 올리비에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07년엔 마이클 케인이 파트너를 주드 로로 바꿔서 리메이크, 국내 개봉에서도 화제가 됐다.
지난 2002년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전노민은 그동안 드라마 '사랑과 야망' '최강칠우' '나쁜여자 착한여자' '가문의 영광' 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고 최근엔 대하사극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듬직한 충신 설원공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전노민은 "TV와 스크린이 아닌 연극 무대에서 직접 관객들과 만난다고 생각하니 많이 설레고 기쁘다"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첫 무대인 만큼 그동안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과 함께 극중 인물인 앤드류와 최고의 싱크로율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서주영 기자>
브로드웨이에서 첫 공연된 '추적'은 지난 1972년 마이클 케인과 로렌스 올리비에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07년엔 마이클 케인이 파트너를 주드 로로 바꿔서 리메이크, 국내 개봉에서도 화제가 됐다.
지난 2002년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전노민은 그동안 드라마 '사랑과 야망' '최강칠우' '나쁜여자 착한여자' '가문의 영광' 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고 최근엔 대하사극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듬직한 충신 설원공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전노민은 "TV와 스크린이 아닌 연극 무대에서 직접 관객들과 만난다고 생각하니 많이 설레고 기쁘다"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첫 무대인 만큼 그동안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과 함께 극중 인물인 앤드류와 최고의 싱크로율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서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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