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콘서트] 심심산골 마을회관이라도… 불러만 주시면 달려갑니다!

입력 : 2010.01.28 23:21 | 수정 : 2010.01.29 02:32

'우리동네 콘서트' 신청은

조선일보는 2010년 한 해 전국 방방곡곡 국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클래식 음악 공연을 펼치는 '우리 동네 콘서트' 캠페인을 펼친다. '거실을 서재로'(2007년) '그림이 있는 집'(2008년) '책, 함께 읽자'(2009년)에 이어 보통 사람들의 일상에서 '문화 한국'을 만들기 위한 조선일보의 연중 캠페인이다.

음악회를 열고자 하는 학교·도서관·병원·아파트·단체·마을회관·종교기관·교통시설 등은 캠페인 홈페이지(livingroom.chosun.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주소: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61 조선일보사 문화부 '우리 동네 콘서트' 담당자 앞)이나 사무국 이메일(livingroom@chosun.com)로도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 양식에 따라 본인의 주소와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과 함께 음악회 신청 취지와 개최 장소, 희망 음악 등을 적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공연 장소 사진을 함께 보내면 된다.


문의 (02)724-5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