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1.22 09:09

서울 대학로의 성인전용 히트상품 ‘교수와 여제자’의 부산 공연이 연일 매진을 기록 중이라고 제작사인 예술집단 참이 밝혔다.
22일부터 2월7일까지 부산 수영구 남천동 공간 소극장 무대에 오르는 ‘교수와 여제자’의 1주분 공연 표가 모두 팔렸다는 것이다.
발기부전 교수를 여학생이 치유한다는 내용의 이 연극은 부산에 이어 광주, 대구, 대전, 그리고 일본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02-2275-7104, 051-611-8518
22일부터 2월7일까지 부산 수영구 남천동 공간 소극장 무대에 오르는 ‘교수와 여제자’의 1주분 공연 표가 모두 팔렸다는 것이다.
발기부전 교수를 여학생이 치유한다는 내용의 이 연극은 부산에 이어 광주, 대구, 대전, 그리고 일본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02-2275-7104, 051-611-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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