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1.18 10:19
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가 2년2개월 만에 막을 내린다.
‘늘근도둑 이야기’는 2008년 1월 ‘연극열전2’의 두 번째 작품으로 선보였다. 지난해 대학로, 강남, 구로 등 서울지역 3개관 동시공연에 들어갔다.
작년말 기준으로 2년간 전국에서 28만명이 봤다. 같은 기간 1543회 공연에 평균 객석점유율은 90%를 기록했다. 광주, 울산, 대전 등 28개 지방공연 매진 기록도 세웠다.
최근 공연예매사이트 인터파크가 발표한 지난해 연간 연극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주연배우 박철민(43)은 연극부문 티켓파워 1위 배우로 꼽히기도 했다. 1989년 초연된 ‘늘근도둑 이야기’는 새 대통령의 취임 특사로 풀려난 두 늙은 도둑이 마지막 한탕을 벌이기 위해 높은 분의 미술관으로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사회의 민감한 이슈를 녹여낸 시사 코미디극으로 지난해 공연에서는 용산 참사 등을 다뤘다.
2년2개월간 박철민을 비롯해 유형관(47), 박길수(42), 서현철(45) 등 연극배우 19명이 거쳐갔다.
2008년 1월 공연부터 참여해온 박철민은 “늘근도둑이야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직 남아있는데 이렇게 떠나보내야 하니 너무 아쉽다”며 “관객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늘근도둑 이야기’ 구로 프라임아트홀 공연은 1월31일 끝난다. 대학로 알과핵소극장과 강남 코엑스아트홀 공연은 3월1일까지다. 2만~3만5000원. 02-766-6007
‘늘근도둑 이야기’는 2008년 1월 ‘연극열전2’의 두 번째 작품으로 선보였다. 지난해 대학로, 강남, 구로 등 서울지역 3개관 동시공연에 들어갔다.
작년말 기준으로 2년간 전국에서 28만명이 봤다. 같은 기간 1543회 공연에 평균 객석점유율은 90%를 기록했다. 광주, 울산, 대전 등 28개 지방공연 매진 기록도 세웠다.
최근 공연예매사이트 인터파크가 발표한 지난해 연간 연극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주연배우 박철민(43)은 연극부문 티켓파워 1위 배우로 꼽히기도 했다. 1989년 초연된 ‘늘근도둑 이야기’는 새 대통령의 취임 특사로 풀려난 두 늙은 도둑이 마지막 한탕을 벌이기 위해 높은 분의 미술관으로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사회의 민감한 이슈를 녹여낸 시사 코미디극으로 지난해 공연에서는 용산 참사 등을 다뤘다.
2년2개월간 박철민을 비롯해 유형관(47), 박길수(42), 서현철(45) 등 연극배우 19명이 거쳐갔다.
2008년 1월 공연부터 참여해온 박철민은 “늘근도둑이야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직 남아있는데 이렇게 떠나보내야 하니 너무 아쉽다”며 “관객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늘근도둑 이야기’ 구로 프라임아트홀 공연은 1월31일 끝난다. 대학로 알과핵소극장과 강남 코엑스아트홀 공연은 3월1일까지다. 2만~3만5000원. 02-766-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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