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뮤지컬 '헤드윅' 공연 위해 10kg 감량

  • 스포츠조선 이예은 기자

입력 : 2009.12.29 10:09

윤희석

'헤드윅을 위해 다이어트에, 트랜스젠더와의 만남까지.' 인기 뮤지컬 '헤드윅'의 배우 윤희석< 사진>이 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정열의 남미 헤드윅'의 탄생을 알렸다.

연극으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윤희석은 이번 공연을 위해 난생 처음으로 10kg을 감량하는 다이어트를 했다. 또 헤드윅을 이해하고자 트랜스젠더 바를 방문해 트렌스젠더들과 직접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윤희석은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헤드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윤희석의 헤드윅은 기존의 헤드윅과 차별화되는 남성적인 장점을 살려, 원숙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앞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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