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2.03 10:10

KBS 국악관현악단이 2009 송년음악회에서 국악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인다. 강렬한 리듬과 정열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뤄내는 무대다.
10일 오후 8시 KBS홀에서 열리는 제185회 정기연주회(지휘 이준호)에 사물 조갑용(중요무형문화재 제11호 경기도립국악단 악장)과 밴드 ‘코바나’가 출연한다. 코바나는 라틴재즈, 살사 등 라틴음악 전문이다.
이들은 ‘성주굿을 위한 국악관현악’(작곡 이준호), ‘뱃노래’(편곡 이정면), 바흐의 ‘푸가’ ‘미뉴엣’, 캐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화이트 크리스마스’ ‘킹 야곱’ 등을 연주한다. 1만~2만5000원. 02-781-2244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0일 오후 8시 KBS홀에서 열리는 제185회 정기연주회(지휘 이준호)에 사물 조갑용(중요무형문화재 제11호 경기도립국악단 악장)과 밴드 ‘코바나’가 출연한다. 코바나는 라틴재즈, 살사 등 라틴음악 전문이다.
이들은 ‘성주굿을 위한 국악관현악’(작곡 이준호), ‘뱃노래’(편곡 이정면), 바흐의 ‘푸가’ ‘미뉴엣’, 캐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화이트 크리스마스’ ‘킹 야곱’ 등을 연주한다. 1만~2만5000원. 02-78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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