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0.19 17:25
한국뮤지컬의 미래를 짊어질 샛별은 누가 될까.
남자 부문은 '돈 주앙'에서 파워풀한 연기로 주목받은 강태을, '형제는 용감했다'에서 동생 역을 맛깔나게 소화한 영화'국가대표'의 김동욱, 일본 극단 사계 출신으로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열연한 박동하, '스프링 어웨이크닝'에서 참신한 매력을 보여준 주 원, '스페셜 레터'에서 신인답지 않게 노련한 연기를 펼친 최호중 등 5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여자 부문은 '빨래'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와 노래실력을 뽐낸 곽선영, 참신한 마스크로 대담한 연기를 선보인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김유영, '로미오 앤 줄리엣'에서 김소현 못지 않게 줄리엣을 소화한 박소연, '돈 주앙'에서 열정의 연기를 보여준 엄태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주인공을 꿰차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임혜영 등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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