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0.19 16:53
정이현의 베스트셀러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가 뮤지컬로 제작된다.
11월13일부터 12월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내 극장 용. 오디뮤지컬컴퍼니, 쇼플레이, 이다엔터테인먼트, 극장 용이 공동 제작한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30대 초반 미혼 여성의 일과 사랑을 풀어낸 소설로 조선일보에 연재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2006년에 단행본으로 발간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로 방송돼 다시 한번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에서 최강희가 연기한 오은수 역에 '맘마미아' '내마음의 풍금'의 이정미와 '웨딩펀드' 박혜나가 더블캐스팅됐다. 원작에 없는 캐릭터로 사회작 역할인 '위치'로는 김우형이 낙점됐다. 에녹 송용식 등이 함께 출연한다. 연출 황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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