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0.16 13:22

국제 화단에서 널리 인정 받고 있는 동남아시아 출신의 대표 화가 3인이 휴머니티를 테마로 한 작품들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오는 24일부터 11월21일까지 로스앤젤레스 앤드류샤이어 갤러리에서 열리는 인간 육체 소재의 공동 전시전에서다.
이번 전시전에는 최근 수년 사이 국제 화단에서 호평 받고 있는 벤 카브레라(필리핀), 아마드 쟈키 안와르(말레이시아), 푸투 수타위자야(인도네시아) 등 작가 3인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들 3인은 동남아시아의 현대미술이 최근들어 국제 미술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한데 큰 역할을 해온 현대 형상미술의 대표주자들이다.
특히 '벤캡'으로도 불리는 벤 카브레라는 필리핀풍의 창품활동에 적극 나서 필리핀 국민파로 평가되는 젊은 거장이다.
앤드루샤이어 주소:3850 Wilshire Blvd #107 Los Angeles, CA 90010
문의: (213) 389 2601
전시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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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전에는 최근 수년 사이 국제 화단에서 호평 받고 있는 벤 카브레라(필리핀), 아마드 쟈키 안와르(말레이시아), 푸투 수타위자야(인도네시아) 등 작가 3인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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