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0.14 06:54
연극·영화배우에서 연극 연출가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유연수씨가 고향 춘천에서 연극 '아트'를 무대에 올린다. 16일부터 25일까지 봄내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춘천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참여한다.
'아트'는 현대프랑스 희곡의 정점에 서 있는 작가 야스미나 레자(Yasmina Reza)의 대표작으로 그림 한 점으로 인해 갈등하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얀 바탕에 하얀 선을 그린, 그래서 백지인 것처럼 보이는 그림. 이 그림은 경매가 2억8000만원의 유명한 앙뜨로와 작품이다. 그림의 값어치를 이해 못하는 친구 규태와 그런 규태를 이해할 수 없는 수현, 이들 싸움에 말려드는 덕수. 싸움의 시작은 2억8000만원이나 하는 그림 때문이지만, 이로 인해 그동안 묵혀왔던 감정들이 터져나온다.
연출을 맡은 유연수씨는 "예술적 역량이 어느 도시보다도 큰 춘천에서 연극 아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여유와 웃음, 그리고 감동을 선사하고자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 오후 3시. 입장료 일반 1만5000원, 청소년 1만원.
'아트'는 현대프랑스 희곡의 정점에 서 있는 작가 야스미나 레자(Yasmina Reza)의 대표작으로 그림 한 점으로 인해 갈등하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얀 바탕에 하얀 선을 그린, 그래서 백지인 것처럼 보이는 그림. 이 그림은 경매가 2억8000만원의 유명한 앙뜨로와 작품이다. 그림의 값어치를 이해 못하는 친구 규태와 그런 규태를 이해할 수 없는 수현, 이들 싸움에 말려드는 덕수. 싸움의 시작은 2억8000만원이나 하는 그림 때문이지만, 이로 인해 그동안 묵혀왔던 감정들이 터져나온다.
연출을 맡은 유연수씨는 "예술적 역량이 어느 도시보다도 큰 춘천에서 연극 아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여유와 웃음, 그리고 감동을 선사하고자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 오후 3시. 입장료 일반 1만5000원, 청소년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