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 오는 26일(월) KBS홀서 열려

  • 스포츠조선

입력 : 2009.10.07 10:54

가을…, 뮤지컬 하면 떠오르는 말은?

올 한해 한국 뮤지컬을 빛낸 최고의 별은 누구일까. 2009년 한국 뮤지컬을 총 결산하는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조선)이 오는 26일(월) 오후 7시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립니다. 올해도 창작뮤지컬을 대상으로 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베스트외국뮤지컬, 남녀 주연-조연-신인, 연출 극본 음악 작곡 안무 기술 무대미술 앙상블 등 18개 부문에 걸쳐 영광의 수상자를 가립니다. 최우수 작품상 1000만원, 남녀 주연상 20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심사위원 합의로 뽑는 프로듀서상, 네티즌 투표로 결정하는 인기스타상을 제외한 16개 부문은 심사위원단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합니다. 예심에는 네티즌 투표가 20% 반영됩니다. 창작뮤지컬의 활성화와 국내 뮤지컬의 저변확대를 목표로 지난 95년 출범한 한국뮤지컬대상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과 스타를 발굴하며 한국뮤지컬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밑거름이 돼왔습니다. '명성황후' '사랑은 비를 타고' '김종욱 찾기' 등의 창작뮤지컬이 인기 레퍼토리로 자리잡았고, 남경주 최정원 전수경부터 조승우 오만석 김소현 등에 이르기까지 90년대 이후 한국뮤지컬 붐을 이끈 배우들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화려한 갈라쇼 역시 시상식의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올 한해 팬들의 사랑을 받은 뮤지컬 스타들이 모두 나서 화제작의 명장면을 선사합니다.

눈물과 환희가 교차하는 감동의 드라마, 한국 뮤지컬대상 시상식에 독자 여러분과 팬들의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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