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 2009.07.28 03:44 《2009 아시아프》에는 대학생·청년 작가들의 작품 전시·판매와 함께 일반인을 위한 강의도 마련된다. 미술 애호가를 비롯해 작품 감상과 구매를 처음 해보는 이들을 위해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강의들이다. 특히 어렵다고 느껴지는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에서 미술시장에 대한 소개까지 다양하게 펼쳐진다. 문의 (02)724-5337~9※ 과목당 수강료 2000원(입장료 별도), 강의당 100명 정원, 장소는 강당 [사람과 이야기] [아시아프] 사이버 공간도 '후끈' 북아현동 야경 담은 작품에 다닥 '빨간 딱지' [아시아프] '그리기' 탈피한 창의적 표현 두각… 추상화 무관심은 아쉬워 [오늘의 세상] [아시아프] 젊은 미술인들의 축제… 어린이 '체험 교실'도 인기 [아시아프] '작가의 방'에 가면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이거야" 젊고 신선한 작품들… 첫날부터 2800여 인파 아시아 젊은 미술전사들의 '함성' 생생 여름보다 뜨거운 열정… 777인(人) 젊음의 축제 '아시아프' 개막 [아시아프] "투자 목적 앞세우지 말고 실험정신 강한 작품 선택을" [아시아프] 축제의 문이 열린다, 청년의 꿈이 영근다 [아시아프] 붓을 든 젊은 그대… 서울이 설렌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 구독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