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4.14 04:23
R&B와 소울 뮤직의 거장 아레사 프랭클린이 6월26일 LA 할리웃 소재 야외공연장인 할리웃보울에서 1차례 공연을 갖는다. 공연시각은 오후 8시30분.
이번 할리웃 공연은 그녀의 공연활동 35년만에 이뤄지는 컴백 이벤트다.
아레사 프랭클린은 재즈, 록, 블루스, 팝 그리고 가스펠에 이르는 폭넓은 음악세계를 추구하고 있는 가수다. 1960년대 히트송 '리스펙트(Respect)'를 비롯해 1980년 조지 마이클과 함께 부른 '날 기다릴줄 알았어(I Knew You Were Waiting)' 등이 있다.
아레사 프랭클린은 지난 1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디트로이트지역 한인 패션디자이너 루크 송씨의 모자를 쓰고 취임축하 공연에 나서 화제를 불러일으켰었다.
할리웃보울 공연 티켓 가격은 25~152달러. www.ticketmaster.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미국정보 포털' 유코피아(ukopia.com) 관련기사
▶ 소울의 거장이 나타난 하우스 오브 블루스
▶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세계적 뮤지션 축주 등 세부 내용 확정
▶ 오바마 취임식덕에 한인 대박 터트려
▶ 스타들이 펼치는 시카고 음악 축제
["미국이 쉽게 보인다." 미국전문 정보/뉴스 포탈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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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할리웃 공연은 그녀의 공연활동 35년만에 이뤄지는 컴백 이벤트다.
아레사 프랭클린은 재즈, 록, 블루스, 팝 그리고 가스펠에 이르는 폭넓은 음악세계를 추구하고 있는 가수다. 1960년대 히트송 '리스펙트(Respect)'를 비롯해 1980년 조지 마이클과 함께 부른 '날 기다릴줄 알았어(I Knew You Were Waiting)' 등이 있다.
아레사 프랭클린은 지난 1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디트로이트지역 한인 패션디자이너 루크 송씨의 모자를 쓰고 취임축하 공연에 나서 화제를 불러일으켰었다.
할리웃보울 공연 티켓 가격은 25~152달러. www.ticketmaster.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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