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옥주현 한무대에 '브로드웨이 42번가'서 주연 호흡

  • 스포츠조선

입력 : 2009.04.08 09:52

배우 박상원과 가수 옥주현

박상원과 옥주현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는 오는 7월21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주인공 마쉬와 페기 소여에 각각 캐스팅됐다.


오프닝과 함께 펼쳐지는 신나는 탭댄스로 유명한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30년대 대공황기를 배경으로 무명의 코러스 배우가 스타로 탄생하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담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가 마쉬 역에는 박상원외에 지난해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김법래가, 페기 소여에는 옥주현 외에 유망주 임혜영이 더블캐스팅됐다.


브로드웨이 유명 여배우 도로시 브록 역으론 탤런트 겸 뮤지컬 배우 박해미와 뮤지컬 디바 이정화가 교대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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