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2.27 02:56

'색채의 마술사' 피에르 보나드의 전시전이 오는 4월19일까지 뉴욕메트로뮤지엄에서 진행된다.
'피에르 보나드: 후기 인테리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전시전에서는 타이틀이 시사하듯 보나드의 후기 작품으로 집안내부를 소재로 한 작품이 주를 이룬다.
플로렌스 굴드 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되는 이행사에서는 총 80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보나드는 실내 정경 등을 소박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로 그려내 뷔야르와 함께 대표적인 앵티미스트로 평가 받는 반인상파다.
입장료는 일반이 20달러, 학생이 10달러.
문의: (212) 535-7710, www.metmuseum.org
["미국이 쉽게 보인다." 미국전문 정보/뉴스 포탈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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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보나드: 후기 인테리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전시전에서는 타이틀이 시사하듯 보나드의 후기 작품으로 집안내부를 소재로 한 작품이 주를 이룬다.
플로렌스 굴드 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되는 이행사에서는 총 80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보나드는 실내 정경 등을 소박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로 그려내 뷔야르와 함께 대표적인 앵티미스트로 평가 받는 반인상파다.
입장료는 일반이 20달러, 학생이 1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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