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 2009.01.10 03:14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가 주최하는 '제5회 아시테지(ASSITEJ) 겨울축제'가 10~18일 문화일보홀,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등 서울 정동 일대에서 열린다. 덴마크 배우 3명이 성냥, 빛, 영상으로 동화의 감동을 극대화하는 《성냥팔이 소녀》를 비롯해 국내외 우수 아동극 8편이 초청됐다. 해외 참가작은 자막 없이 해설로 이해를 돕는다. 연극놀이, 할아버지의 책읽기 등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 구독신청